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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가 3년 차에게

직장생활 3년 차 때 주저앉을 것인가,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나갈 것인가?

이강은 지음/ 클라우드나인 / 2018년08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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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8월 13일
    포맷용량 ePUB (19.04MB, e-ISBN : 9791186269374)
    쪽수 240쪽 (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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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직장처세술 # 직장생활

직장인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성장통이다. 인생의 사춘기가 있듯이 직장생활에도 사춘기가 있다. 취업의 문턱을 넘어 기쁘고 즐거웠던 시절은 곧 지나가고 현재에 대한 불만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에 빠진다. 바야흐로 입사 3년 차가 되면서 성장욕구와 매너리즘 사이에 끼어 고민만 깊어진다. 일명 직장 사춘기 혹은 3년 차 증후군이라 불리는 직장생활의 첫 고비와 맞닥뜨린 것이다. 한 포털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인 5명 중 4명이 겪는다고 한다. 거의 모든 직장이 겪는다는 사춘기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극복하고 더 멋진 직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30년 차가 3년 차에게』는 외국계 글로벌 기업 인사 담당 30년 차가 직장 선배로서 또 멘토로서 입사 3년 차들에게 들려주는 보약 같은 조언을 담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입사 3년 차가 왜 중요한지, 3년 차에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3년 차에 어떻게 조력자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지치고 힘들 때 기대고 싶은 마음씨 좋은 선배로서, 엄하지만 프로정신을 닮고 싶은 상사로서,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삶과 직장생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동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 『30년 차가 3년 차에게』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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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입사 3년 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오병곤, 터닝포인트 경영연구소 대표)
추천사 직장생활의 첫 고비를 현명하게 넘기자(추현호,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교수)

시작하는 말

1장 3년 차는 직장생활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직장생활의 승패가 갈린다
직장인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성장통이다 / 지금 이 자리, 이 사람,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라

왜 포부가 달라지는가
지금 이곳에서 원하는 성장을 이루어라 / 3년 차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곳에서 뜻을 이루어라
이곳에서 잘하는 사람이 저곳에서도 잘한다 / 뛰고 있는 직원, 걷고 있는 직원, 서 있는 직원

고민하고 또 고민하라
고민은 힘들지만 변화는 신선하다 / 고민하는 만큼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다 / 고민은 정답을 얻기 위해 해야 할 나의 몫이다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즐겨라

선택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이다 / 이직을 할 때는 사전 전략이 필요하다

진로와 관련해 중요한 결정을 하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파악하라 /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지 알아야 한다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자기다움’을 찾고 그다음 변화를 따라가자 / 작심삼일은 계속되어야 한다

성장할 수 있는 보직은 따로 있지 않다
스토리는 꽃보직이 아닌 좌천 때 만들어진다 /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나타나는 ‘정직한 우연’이다 / 준비하지 않는 인생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2장 3년 차 때 직장생활의 커리어 플랜을 짜라

초심을 점검할 시점이다
초심은 성장의 시작점이다 / 초심의 유통기한은 영원하다

자기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삶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전문가로 인정받는 가장 빠른 길은 책 쓰기이다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삶을 자기자신이 주도하라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라 /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라

매년 자신의 이력서를 수정하라
지금까지의 경력기술서를 써보아라 / 평생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찾아라

자기 자신의 마음을 먼저 얻고 이해하라
10년간 꾸준히 노력할 일을 찾아보자 /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가보자

원래 가지고 있던 목표 이상을 바라보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하지 않은 것이다 / 목표 달성의 핵심은 ‘절실함’이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수를 던져라
인생의 목적, 방향, 비전을 가져라 / 자신 없는 꿈은 꿈이 아니고 허상이다

모르는 것은 묻고 원하는 것은 요청하라
자기 생각대로만 처리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원하는 것을 요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업무 습관을 점검해보자 / ‘하지 말아야 할 일’로 ‘꼭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라

항상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창의적인 조직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미래 사회 생존 경쟁력에서 창의성은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퇴근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퇴근 후 딴짓을 많이 하라 / 취미로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라

3장 3년 차 때 직장생활을 멀리 보고 준비하라

돈이 아니라 사람을 추구하라
일이 아닌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만둔다 /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언제나 돈이 아니라 인간이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라
먼 길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가라 / 사방이 꽉 막혀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멘토를 찾아보아라

사람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보자
코드는 상대와 맞추는 것이 아니라 좁히는 것이다 / 편견은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다

인간관계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이다
인간관계가 좋으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린다 / 인맥은 ‘단타’가 아닌 ‘장타’여야 한다

다양하고 넓은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SNS와 온라인 네트워킹에만 의존하지 마라 / 느슨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도 만들어라

사람들과 사이가 좋으면 일은 저절로 된다
상대에게 눈을 맞추고 귀를 열어놓아라 / 기업마다 코드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맞춰라

평생 가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평생의 인연으로 만들려면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 사람들을 쫓아다니지 말고 찾아오게 하라

사람을 제대로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자신의 거울로 상대를 보지 마라 / 업무보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더 크다

모든 상사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
모든 상사에게는 역량과 강점이 있다 / 상사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빨리 배운다

나오는 말 고민과 관계 속에서 성장하길……

참고문헌

책속으로

“신입사원 때는 일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대리로 승진한 뒤부터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괜한 짜증만 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영혼 없이 키보드만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정이 사라진 나. 이직이 정말 답일까요?”
어느 직장인의 고민이다. 인생의 사춘기가 있듯이 직장생활에도 사춘기가 있다. 취업의 문턱을 넘어 기쁘고 즐거웠던 시절이 어느 순간 까마득해진다. 현재에 대한 불만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성장욕구와 매너리즘 사이에 낀 입사 3년 차 직장인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p. 21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이직에는 나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에이, 사표 내고 말아!’ 하는 감정적인 이직은 금물이다. 이직을 결심하는 데는 분명 동기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감정적인 이직이다. 직장인들의 절반은 ‘충동적’으로 이직을 결정하고 후회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직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 대부분 이직할 때 회사의 네임밸류, 연봉, 혹은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아보는 등 적당하게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 이직할 때는 회사의 비전, 사풍, 직원들 성향 등 다각적인 정보를 얻어야 한다. 다양한 인맥을 통해 회사의 정보를 많아 찾아보기 바란다. 마지막은 회사의 얼굴인 CEO의 경영철학을 파악하라. 회사의 CEO를 보면 대략적인 회사의 분위기, 경영 마인드를 알 수 있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회사 CEO의 행보를 신문기사, SNS 등을 통해 찾아보고 CEO의 도덕성, 경영방식, 행보 등을 파악해야 한다.
-p. 63

마지막은 당신의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스피노자는 “기쁨이란 자신이 더 완전해졌다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했다. 당신을 더 완전하게 느끼게 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에너지를 뺏기게 된다. 당신을 더 완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당신의 정신을 긍정적으로 자극해 배움을 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인생을 충만하게 한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우선 할 수 있는 것이 자신감 갖기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감과 자만심을 착각하기도 한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뭐가 다른 것일까? 자만심은 그 바탕이 다른 사람에 의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니까 우쭐해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이 그렇게 나를 인정할 것을 으레 알고 우쭐해 하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감은 이와는 다르다. 자신감의 바탕은 자신이다. 내가 나 스스로 인정해야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름을 날리는 것은 자만심을 얻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나 스스로 인정할 수 있을 만큼 떳떳하게 살아야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p. 88

당신은 한 부서, 한 직장, 한 업종 안에서 수많은 직장인 중 한 명일 뿐이다. 고작 입사 몇 년 차라는 타이틀로 대단한 성취를 해낼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 성급하게 욕심만 부렸다가는 불편한 마음만 커진다. 어차피 당신이 아직은 직장인으로 경력관리를 해야 하고 언젠가 자기 사업할 때를 준비해야 한다면 그저 평범한 직장인, 월급쟁이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당신이 어떤 위치에 있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조목조목 따져보아야 한다. 앞서 인생의 목적, 방향, 비전을 가져야 경력관리가 가능하다. 이제 자신의 길에 색깔을 입히고 누가 보아도 인정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작업을 해나가야 한다.
-p. 126

‘길을 잃었나? 사방이 꽉 막혀 도저히 출구가 보이지 않는가? 혼자 가기에 길이 너무 험난하고 위태로운가?’ 세상은 독불장군처럼 혼자 갈 수 없다. 주위를 둘러보고 나만의 멘토를 찾길 바란다. 멘토는 오래전부터 그대가 올 것을 예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미 해결의 열쇠를 손에 들고 그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단지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직장생활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일류가 될 수도 있고 삼류가 될 수도 있다. 인생은 혼자 할 수 없는 드라마이다.
-p. 184

출판사서평

직장생활의 모든 것은 3년 차 때 결정된다!
-준비하지 않는 인생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3년 차는 직장생활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직장생활 전체를 놓고 보면 입사 3년 차는 아주 짧은 기간이다. 하지만 이 짧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성이 많이 달라진다. 그럼 왜 3년 차인가? 신입사원일 때는 어려운 일이 많다. 하지만 3년 차가 되면 어느 정도 조직에 적응도 하고 상사의 리더십에 따라 갈대처럼 흔들리거나 선배의 잔소리에 열 받던 시기도 지난다. 직급도 한 단계 오르고 후배도 맞이한다. 하지만 현실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선배와 상사는 여전히 나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또 잘하면 당연하고 못하면 이제까지 뭘 했느냐고 타박이다. 어느 정도 순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불리하게 닥친 현실에 울컥 화가 나고 만다. 하지만 처리해야 할 태산 같은 일에 치여 마음은 돌덩어리가 되고 인생을 챙겨볼 여유도 없다. 이것이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현주소일지 모른다.
그러다 보니 많은 직장인이 3년 차 때 생기를 잃고 슬럼프에 빠져 열의를 잃고 헤매거나 이직을 선택하게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는 대신 주저앉아 뒤처지고 말거나 혹은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 커리어 패스를 망치기도 한다. 또한 아무런 전략도 세우지 않은 채 이직을 알아보는 것은 자신을 갉아먹는 바보 같은 일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3년 차 때 사춘기를 겪고 또 슬럼프에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은 성장통임을 이해하고 단기적이 아니라 멀리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인생과 직장생활을 설계해야 한다. 특히 직장인 3년 차 때 혼자서 미끄러지고 치이고 여기저기 상처받지 말고 주변에 인생 선배가 있다면 길잡이 삼아 함께 고민을 나누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다. 승진에서 빠지기도 하고 원치 않는 부서로 이동해 갖은 고생을 하고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부서의 잡일을 다 해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는다.
이 책은 회사 선배로서 인생을 더 살아온 경험자로서 신입사원이나 주니어들이 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인사담당자로서 냉정한 충고를 하기고 하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위로를 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의 모범적인 해결 사례를 들려주기도 한다. 그렇게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좋은 길잡이이자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저자


저자 : 이강은
홍익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대우자동차 인사팀을 시작으로 HR IT, 인사조직, 평가, 임금, 복무 등 HR 전반적인 업무를 30여 년간 수행했다. 현재 한국지엠GM 인사지원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여러 대학과 각종 모임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삶의 중요한 분기점에 선 직장생활 3년 차 후배들에게 “이론적으로만 배운 업무를 경험적으로 터득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춰가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또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사춘기에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며 먼 길을 가기 위한 명확한 커리어 플랜을 짜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통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인 ‘독하게 독서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사담당자들의 카페 모임인 ‘인사쟁이’와 소셜멘토링 ‘잇다’에서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4년 넘게 주니어 인사담당자들을 위해서 멘토링 모임인 ‘HR 인공위성’을 운영하면서 주니어들의 역할, 마음가짐, 성장을 응원하고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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