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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이야기(The Story of Stuff)

애니 레너드 지음/ 김영사 / 2017년0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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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1월 18일
    포맷용량 ePUB (12.02MB, e-ISBN : 978893497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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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전에, 우리가 소유한 물건들이 담고 있는 진짜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물건 이야기 THE STORY OF STUFF』는 우리가 날마다 쓰는 각종 물건들이 무슨 원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버려진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에 이르기까지 인간경제환경의 사이클을 냉철히 분석하였다. 소비 주도적인 우리의 경제를 자원 추출에서 생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다섯 단계를 따라 설명하면서, 그로 인해 일어날 두려운 결과와 치러야 할 대가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화장품 속의 유해물질, 재활용과 소각로의 문제점, 국제통화기금 경제정책의 오류 등에 대해 정보를 얻고, 그것을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방법을 알려준다. 화학, 공급망이론, 무역정책 등과 관련된 어려운 전문용어는 가능한 쉽게 설명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한계에 봉착하다
문제는 경제 성장이야, 멍청아
물건 이야기

용어에 대해
그림 기호에 대해

1. 추출
나무, 그들이 숲에 있어야 하는 이유
물,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
광석, 미래 세대가 쓸 것을 남겨두기 위해
석유, 그것이 우리를 남겨놓고 사라지기 전에
자원 채굴을 다시 생각하기
불균등하게 돌아가는 이득
추출 방식과 과정 바꾸기

2. 생산
면티셔츠의 저렴한 가격에 숨겨진 진짜 비용
나무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컴퓨터가 좋아지는 만큼 환경은……
화를 돋우는 물건들
생산과 관련된 핵심 질문들
생산 현장의 노동자들
공장 입지 지역 공동체
우리를 지켜주(지못하)는 것들
늘 이랬던 것은 아니다
맨 처음에서 시작하기

3. 유통
공급망에서의 감량핑
트럭, 화물선, 비행기…… 오, 맙소사!
H&M의 티셔츠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아마존 대 동네 서점
월마트와 '언제나 낮은 가격'의 진실
슈퍼스토어, 슈퍼악덕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
아이티에서 얻은 깨달음
지역적인 대안

4. 소비
신성한 쇼핑
더 많은 돈과 물건, 그러나 불행한 사람들
부유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나라
이제는 지쳐버린 지구
소비자의 나라는 어떻게 건설되었는가?
시간이냐, 물건이냐
소비자 계금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업계의 두 가지 책략
나 자신이 될 자유
소비자로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소비자 자아와 시민 자아
시민 자아를 다시 활성화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소비의 평등 실현하기
소비와 기후 그리고 평등
재분배와 존중

5. 폐기
산업 폐기물
도시 생활 폐기물
건축 폐기물
의료 폐기물
전자제품 폐기물
'멀리 보내기'의 허구
묻어서 멀리 보내기
태워서 멀리 보내기
매사추세츠주의 독성물질 저감법
해외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멀리'는 없다
그리고 거기 재활용이 있다
쓰레기 제로

에필로그
패러다임의 전환
새로운 세계의 모습
변화와 의항

옮긴이의 글

부록

전망 있는 정책과 개혁과 법률의 사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
PVC 제품의 유통업자, 제조업자, 로비스트에게 보내는 편지


찾아보기

출판사서평

성장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시스템은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벗어날 길이 있다. 무자비한 자원의 추출과 과다소비가 일으키는 환경 파괴, 경제 위기, 질병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소비문화가 초래한 거대한 위기에 대해 근본적이고 심각한 문제제기를 하면서도 낙관을 잃지 않는다.
“멀쩡한 물건이 쌓이는 쓰레기산의 근원을 쫓아 마침내 알아낸 치명적인 진실은, 왜 인류가 자기 파괴적인 길을 가고 있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조목조목 밝힌 용기 있는 작업에 찬사를 보낸다.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설명과 핵심에 닿는 해결책으로 어른과 청소년들 모두에게 유익한 환경 교육서!” (《워싱턴 포스트》)

물건을 만들고 버리기까지 ‘추출생산유통소비폐기’의 다섯 단계를
긴박하고 노련한 필치로 심층 분석한 물질경제 이야기!


1.추출
-나무, 그들이 숲에 있어야 하는 이유! 연료용 나무를 제외하면, 나무로 만들어지는 제품 1위는 종이다. 단순해 보이는 종이가 삼림 황폐화를 일으키는 주요 생산품인 셈이다. 종이로 만드는 제품은 약 5,000가지나 된다. 평범한 사무용 또는 복사용 종이 1톤을 만들기 위해 어딘가의 숲에서 나무 2~3톤이 베어진다.
문제는 우리가 종이를 많이 ‘사용’할 뿐 아니라 많이 ‘낭비’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미국의 도시 생활 쓰레기 중 40퍼센트가량이 종이다. 이 종이들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종이를 새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숲을 벨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쓰레기도 40퍼센트 줄일 수 있고 말이다. 몰론 광고 우편물 같은 경우 애초에 종이를 쓰지 않는 것이 재활용보다 더 좋은 방법이다.
-금반지 하나에 들어가는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20톤의 유독한 광산 폐기물이 발생한다! 불행한 일은, 내 작은 반지에 쓰인 금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누가 해를 입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중고 장신구나 재활용된 금으로 만든 장신구를 사는 것, 혹은 금을 아예 사지 않는 것은 우리가 금광업이 야기하는 문제들을 심화시키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친환경적이고, 광산 노동자들에게 해를 덜 끼치고, 채굴 지역 공동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 더티 골드No Dirty Gold" 운동을 알아보라.
-전쟁범죄에 이용되는 블러드 다이아몬드!

저자


저자 : 애니 레너드
저자 : 애니 레너드
저자 애니 레너드(Annie Leonard)는 바너드 대학과 코넬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과 환경학을 공부했다. 이후 세계반소각로연맹, 그린피스 등에서 일하면서 20년 이상 전 세계 각지를 누비며 물건과 소비, 환경의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레너드는 필리핀, 과테말라, 방글라데시의 쓰레기장에서부터 도쿄, 방콕, 라스베가스의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면티셔츠, 노트북컴퓨터, 알루미늄캔 등이 무슨 원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버려진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날마다 쓰는 물건들의 일생을 좇아 추적했다. 그 내용으로 물질경제의 다섯 단계를 밝힌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 ‘물건 이야기The Story of Stuff’를 만들었고, 전 세계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동영상과 책은 학교와 교회, 각 단체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2008년 ‘환경의 정의를 다시 썼다’는 찬사를 받으며 《타임》의 환경영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물건 이야기’ 프로젝트를 이끌며, 활발한 기고 활동과 강연을 펼치고 있다.

역자 : 김승진
역자 김승진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평전 커트 코베인》, 《헝그리 플래닛》(공역), 《낭비와 욕망》,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8시간 VS 6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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