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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1일 ~ 2019년 9월 24일

2주 먼저 독점 제공

10년 후,
다시 만난 두사람

<야한 것>


재수생 이선영은 대학생이 되어 첫사랑 한태희 앞에
당당하게 나섰다고 다짐하며 오늘 연필을 꼭 붙든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과 엄마의 연애사로 인해
두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로 묶인다.

선영과 태희는 그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지만 불의의 사건으로 헤어진다.
10년 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오빠와 동생이 아닌
백화점 사장과 정직원을 앞둔 알바생으로 서로의 앞에 서는데...

"도망쳤으면 잘 살았어야지? 이렇게 구질구질 거지꼴로 있으면, 내가 미쳐버리지. 어떻게 생각해?”